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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밀려오는 날시인의시.음악.글. 2005. 6. 8. 06:25
외로움이 밀려오는날입니다
오늘은 왠지 외로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누가 보고싶은것도 아니고 그리운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외롭습니다 그냥 외로워 눈물이 납니다 몸이 피곤하고 아파도 잠못이루는 외로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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