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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의사가 쓴 수필

安貧樂道 2008. 11. 12. 16:01

<한의사가 수필> 내가 만난 로박(허클)

 

이게 도대체 무슨 물건이야, 도대체 길래 이런 효과를 내는 거지?”

월요일 오늘 아침 한의원에 출근하면서 제일 먼저 내가 말이다.

로박칩(허클 ) 소개를 받고 지금까지 내가 양은 2000칩의 양이다.

4주정도의 시간 안에 장난감을 만난 신나게 환자들에게 선심 쓰듯이 붙여 주면서

'이게 뭘까, 뭔데 이렇게 과자까지 먹여가며 소개를 하지?’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마음이었다.

처음에 500개의 보따리를 무턱대고 샀다.

개에 세금까지 계산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마음이었지만 일단 저질러 놓으니
의외로
신기함에 멈출 수가 없었다. 

로박(허클) 연구소에서 만든 간단한 책자의 머리에는 치료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었다.

치료란 신속하게 부드럽게 영원하게 건강으로 되돌려 놓는 이라고.

분명히 있는 원칙에 의거하여 가장 빠르고, 믿을 있고, 불편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여
전체를 제거하고 소멸해 주는 의사가 가장 유능한 의사라고 있다
.
라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가지고 있었던 치료의 정의는 내가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환자가 알아주든 상관없이 (나만의)최선을 다해 병을 고쳐 놓는 같다는
생각을 했다.

쪼금은 최선을 다하는 의사이기는 하지만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유능한 의사는 아님을
알게 것이다.

 

여태까지의 되는 중에 로박(허클) 나에게 제일 위로가 순간이 있다.

봄에 허리와 무릎이 아픈 할머니를 치료 적이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여 할머니의 동의를 구한 쑥뜸법을 시술했다.

물론 뜸을 뜨기 전에 사람이 상처가 낫는 체질인지 켈로이드 체질인지를 간별 해야
후환이 없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다.(물론 아픈 경험을 통해서 똑똑해진 거긴 하지만)

무릎에 얌전히 뜸을 때마다 통증이 없어진다고 좋아하니 열심히 뜸을
수밖에.

상처도 열심히 관리하여 무리 없이 딱쟁이가 떨어지는 것까지 확인했었다.

다른 곳이 아파서 번을 한의원에 왔었지만 무릎의 안부는 이상 무였다.

그런데 봄도 지나고 여름도 지나가는 일전 할머니는 나에게 아주 미안해 하시며

피부과도 다니고 약국에서 약도 많이 발라 보았지만 뜸뜬 자리가 톡톡 쏘고 땡글땡글
아프다며 보여주시는
무릎을 보니 진짜 포도같이 톡톡 튀어나온 자리가 성이 채로 있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픈 것을 알겠다.

딱쟁이가 떨어지고 나니 서서히 얇은 살갗이 살금살금 튀어 오르기 시작했단다.

그런게 아니고 군데는 멀쩡한 것으로 보아 진짜 켈로이드 체질은 아닌가 본데
아픔이 가라앉으려면
앞으로 수개월은 족히 고생해야 것으로 보인다.

약사에게 보이니 이렇게 만든 한의원으로 가서 따지라고 했단다.

이것도 의료사고? 참으로 민망했다.

땡글땡글 튀어나온 부분을 조심스레 사혈을 하고 로박칩(허클 ) 요술의 콧기름을 !
바른
튀어나온 곳마다, 사실은 소리도 못하고 붙여 주었다.

다음날 진작에 한의원에 올걸 그랬어.”하시며 보여주는 무릎은 튀어나온 부분이 높이가
반으로 줄어 있었다.

쏘는 아픔도 훨씬 해서 이제 안심이 된단다.

2일에 한번씩 4 다녀가셨다.

아직도 올록볼록하지만 걱정스러움은 없어졌다.

전의 경험으로 미루어 사혈하는 말고는 별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냥 세월이 흐르는 말고는, 로박(허클) 확실히 부종이 없어지는 것은
말리게 탁월하다.

딱딱한 살이 부드러워 지는 것도 말리게 분명하다.

할머니한테 말했다.

할머니 동안 고생 많이 하셨지요. 개월 동안 저에게 참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안심이 되시지요. 하하.”

내가 로박(허클) 만나기 전에 오셨으면 나도 어떤 식으로 민망함을 벗었을까? 뭐라고
헛소리를 했을까?

완전히 마무리가 때까지는 시간이 아직도 한참 필요하지만 나에게
할머니에게 로박(허클)
위로이다.

 

김해 사랑의 전화 상담원으로 일하던,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내가 평상시에도
좋아하던 금주가 아주 목이 소리로 나를 찾아왔다.

작년 가을 굉장했던 기침감기 끝에 항상 목을 많이 쓰다보니, 아직도 목소리가 좋아지지 않고
꼴이라며
원장님이라면 물론 고칠 있지요?”하고 엄청난 기대를 하고 찾아왔다.

물론! 이라고 대답했고 그때부터 한약과 침으로 치료를 했다.

물론 이비인후과는 열심히 다녔었고, 나에게 치료 엑스레이도 찍었었다.

가을에 시집을 가야 하는 중요함으로, 아픔을 참고 나의 치료를 인내했다.

물론 처음 일간은 좋아지는 했다.

20 정도를 치료했었는데 얼마 뒤는 처음이나 비슷했다. 이때도 민망하다.

얼마 CT진단상 결핵이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다시 들렀다. 황당!

결핵약을 복용하면서 많이 좋아져 있었다. --. 그러는 사이 내가 로박(허클) 만난 거다.

네가 성대를 많이 써서 증상이 목소리로 나타난 것이니 결핵약은 계속 복용하되

특별히 성대의 치료는 시간 내서 받도록 하여라라며 미안함을 감추고 로박칩(허클 ) 9
성대 주위에 붙여
주었다. 물론 공짜로, 목소리가 맑아져서 왔다. 하는 ,

원장님 신기해요, 여기 다녀간 다음날은 1 만에 처음으로 원래 목소리였어요.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지요?”

성대 주위의 울혈과 충혈된 상태가 개선이 것인가 보다.

침보다 엄청난 빠름으로, 고통 없이, 없지 .

 

뒤로 성대의 소리로 고생하는 6 짜리 계집아이와, 대만에 집이 있는 8 짜리 사내아이를
만났다.

전부터 상대 오던 나의 지지자들이다. 칩을 사용했다.

6 짜리 소정이는 인후염의 감기 중에도 동화구연 연습을 쉬지 않다가 목소리가 꼴이 되었는데

이제 칩으로 고통 없이 빠르게 목소리가 좋아지고 있다.

8살의 준호도 6 감기 맑은 목소리를 잃고, 대만에서 나에게 한약을 공수 받아 여러 가지
상태를
치료중인 아이. 여름휴가로 친가에 틈을 들린 한의원, 칩을 9 붙여주며 요술을
부리는 ,
밤에 떼지 마시고 재우고 내일 한번 느껴보지요. 얼만큼 소리가 맑아지나.’

다음날 가족이 쫓아왔다. 아이의 맑은 목소리에 놀라며.(사실은--- 나들이 가는 )

로박(허클) 만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의 오래된 소리를 열심히 치료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둔 적이 많다.

애를 많이 써서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때마다 힘들고, 치료의 경과가 느릴 때는 더욱 애가
써진다.

성대의 소리는 원인이 되는 질병도 매우 다양하다는 것도 날마다 깨닫고 있지만

(성대 신경마비, 성대결절, 폐암, 결핵---) 일단 1차적인 원인과 상관없이 로박(허클) 담당할
있는 부분이
있음을 보았다.

원인 질환을 추적하여 실수 없이 모든 가능성을 살펴서 환자를 위로하고 치료하면,

더구나 단순한 만성적인 성대 피로라면, 로박(허클) 있으니 날개를 달았다.

 

 작년 5 모내기 하다가 밭에서 중풍을 만난 건강한 55세의 아저씨가 한방병원의 훌륭한 치료를
받고
퇴원하신 , 지팡이를 짚고 나의 한의원에 오셨다.

작년 12 말쯤에 처음 오셨으니 8개월 치료를 받고 있는 거다.

분을 통해서 내가 배운 것이 정말 많다. 병은 환자 스스로 고치는 거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

분은 강한 정신력과 의지, 그리고 낙천적인 성품,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나를 알게 모르게
가르치고 있다.

처음엔 내가 그분에게 중풍이란 가르쳤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부터는 매일 좌절함 없이,

인내와 성심의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이심으로, 중풍이 좋아지는 모습을 가르치고 계신다.

사이 지팡이를 버리게 되었고, 중풍이 처음 발병한 생긴 오랜 증상인, 왼쪽 손발의 부종이
최근에
거의 없어졌다.

이제 혼자 샤워를 있다고 말씀하셨다.

분은 마비보다도 반신의 혈액순환이 되는 듯한 저리는 느낌이 고통이었고,

협심증이 심하여 니트로 글리세린을 일주일에 번은 써야 했고,

혈압은 혈압약을 먹는데도 최고혈압이 160이상을 보이는 상태.

오랜 기간의 환자와 의사의 관계로 로박(허클) 시술의 가장 훌륭한 대상이 되어 주셨다.

일단 대중요법식으로 저리고 아픈 자리에 로박(허클) 맞추어 5, 6개씩 붙이면

자리는 분명히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본다.

매일 그분의 언어로 로박(허클) 효과를 중계해 주신다.

뒤에 아프기는 하지만 훨씬 작게 아프고, 붙이면 되는데 뭐가 걱정.

이제 달쯤 지나고 보니, 이제 새로운 평가를 하게 되었다.

8개월간의 호전 속도를 짐작 , 이번 달간은 어쩐지 모든 면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

매일 재던 혈압이 1주일 전부터는 이상하게 120정도로 유지되고, 로박(허클) 목걸이를 했었는데도

들쑥날쑥하던 니트로 글리세린 사용도 생각해보니 한참 전부터 약을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어쩐지 긍정적이다. 환자 본인도 그렇게 진술한다.

 

허탈하다.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자존심도 상한다.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 밉고, 도둑질해 것처럼 미안하다.

물론 여러 증상에 적용하면서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한 경우도 많고, 처음에 반짝 좋아지다가,

뒤로는 비슷한 경우도 많다.

치료 몸살이 심해 덧정 없다며 거부당한 경우도 있다.

붙인 자리는 조금 나은데, 다른 자리로 통증이 발현이 심해지는 경우도 보았다.

통증은 잠시 없어지지만 떼어낸 후에 아픈 사람도 보았다.

원인이 되는 부분을 살펴서 치료하지 않으면 잠시잠깐의 효과밖에 없음도 보았다.

그러나, 내가 보았던 많은 방법 중에 로박(허클) 효과가 순간적이라고 평가절하 해서 말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괴로운 방법으로 단기간에 그런 효과를 본적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못하는 어린아들의 복통, 엄마를 안심시키는데 훨씬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로박(허클),

소아의 설사, 주의 사항과 함께 간단한 시술---, 그리고 나면 호전.

비염, 잦은 편도선염. 처방과 함께 기분 좋은 출발, 강한 신뢰감. 나의 목소리.

두통펜잘 보다 나은 효자 로박(허클).

한의원에서 제일 많이 상대하는 사소한 염좌, 부종, --- 탁월한 로박(허클),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부분.
자궁근종도 사람한테 시술했는데 시작은 좋다. 일단 차이가 보이니까.

정도라도 획기적. 중에 분은 사이 생리통이 없었단다. 놀랍다.

그러나 이제 3주정도 관찰했을 뿐이다.

빠른 효과의 시작과는 달리 완만한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개월 정도를 지속해야 하는지 아는 바가 없다.

붙이는 자리의 땀띠와 가려움의 감수, 훌륭한 나의 환자들.

 

처음엔 도둑질 해온 것처럼 효과에 미안했는데, 그것도 이제 달이 넘게 지나니,

실력인양 그런 마음이 없어지고 있다.

뻔뻔스러워진다고 할까? 이런걸 알게 되어 병을 치료하는 것도 실력이 아닐까 하며,

처음엔 받던 치료비도 이제 이건 고도의 부가가치 시술이야 라며, 자신 있게 받고 있다. 엄청.

 

로박칩(허클 ) 개발하신 분께 그분의 환자에 대한 사랑과 질병치료의 남다른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많은 의사들이, 고통 없이 빠르게의 로박(허클)”. 진가를,

물론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보석처럼 발견하게 되리라고 믿는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89 진부부한의원 원장 이정[daran100-16]

 

진통제없이 사는 즐거움^^

글쓴이 깜주
등록일 2007-09-18 21:18
조회수 73

올해 41세,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지병이 있어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거의 매일 어깨며 목주의의 근육이 아프고 심할때는 어김없이 편두통으로 이어 집니다.

아가씨일때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들어 계속 진통제를 먹다보니 약에 내성이 생겨 약을 바꿔가며 먹었습니다.

거의 매일이 이렇게 아프다보니 일일이 남편에게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진통제 만이 복용하면 간이 어떻다, 위가 어떻다 하는 기사만 보면 걱정이 많이 되었죠
너무 길게 썼나요^^
어쨌던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구입한 그날부터 한번도 진통제를 먹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감기로 인해 편두통이 오면 정말 이틀동안을 누워서 지내야만 했는데 약없이 견딜만 하더군요.

하도 신기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사주기도 하고 사라고 권하기도 하니 남편이 이 회사 판촉사원이 되라고

놀립니다. 오늘도 사실 제가 붙이고 있던것을 골프치다가 삐끗해서 너무 아프다는 분이 있어

붙여줘버려 또 샀습니다.ㅠㅠ

이젠 병원 안가요
글쓴이 sewon1018
등록일 2007-09-03 14:08
조회수 220

사용한 지 20일 됐는 데 효과 있습니다.
병원 안가니 살겠습니다.

종합병원이다시피한 건강을 가지고 현악기를 배운답시고 어깨를 많이
사용 하다보니 견비통이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다며
주사, 양약으로 치료했으나 별 차도가 없고 한의원을 가 보니,
아직 40대 초반인데 오십견 초기에 인대가 늘어나서 몇 달이 될 지
모른다며 무슨 침을 주는 데, 봉침이라는데 효과는 있지만 더운 여름날
가려움증에 미치겠고 그래서 계속 맞지는 못했습니다.

한약도 두 재 먹었는데 시간 지나면 또 그러고 더 먹어야 한다 하고,
물리치료도 몇 달을 해도 그때 뿐이고, 이름난 곳이라고 환자가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고, 어깨 부위가 들떠 물리치료도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아 자꾸 간호사 부르게 되고, 몸부림치기를
한 두 달, 더 이상은 이 방법 못 하겠다 생각하다가

네티즌들에게 호소 하던 중 저 같은 사례들이 있어서, 몸이 약하면
귀가 얇아지는 법, 그래도 몇 날을 훑어보고 사례들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다가 통증이 심해서 더 이상은 못 참을 지경이 되자 경락도
생각해 보고 체형관리도 생각했으나, 교정원도 과거에 허리때문에
60만원씩 주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 방법도 마음이 안 가고, 맛사지도
몸이 약해서 견딜 힘이 없고, 제가 제 어깨를 10분 정도 주물렀는데
쓰러졌다는 거 아닙니까 ........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오니 날 새는 데로 한의원밖에 별 수
없다고 계획했는데 아침에 조금 나은 틈을 타 다시 리셀에 대해 따져
보다가 직접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종합환자이니 의료기
하나 산 다 생각하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통증 때문에 바이올린 레슨도 못 받고 시간 투자 한 거 생각하면
더 이상 병마에 노예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해 사용해보니,
워낙 목 주변이 경직 돼 있고 오래된거라 3일은 잘 모르겠어서 동생한테
다시 한의원 가야 되려나 보다 그랬는데,
그 훗 날 부터 통증이 덜 하더라고요.

동생한테 효능을 말했더니 비웃는다는 듯 웃으며 몸 관리 하나는
끔직하다 하더라고요.
고통의 세월을 생각하면 모르는 소리 말아라 하며 진짜 아프면 뭐든 못 하랴 .........

사용후기 정성스레 쓰느라 1시간 투자 했습니다.
리셀 붙이고 하니 덜 피곤합니다.
이제 악기도 다시 켤 수 있습니다.
평소 자세가 목 주변이 경직된 생활을 많이 하니 꾸준히 옮겨 가며
사용하려 합니다. 허리, 다리도 리셀이 있으니 아프더라도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안 되는 방법만 가지고 반복 하느니 방향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체험해 보세요.

끝으로 판매자님 !
목주변 통증이 많은데 목걸이를 착용해도 효과 있는 지 궁금합니다
자꾸 떼었다 붙였다 해야 되니 ............

==============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거짓말같은일이....
글쓴이 mybaik
등록일 2007-08-10 10:14
조회수 289

거짓말같습니다. 금방 택배받아서 붙였습니다
보름전부터 어깨가 아파 오래전부터 아프던 허리는두고 어깨부터붙여더니...
화하면서 통증이스르르 사라지는듯 했어요. 5분만에...
그래서 어깨걸 떼서 3개를 허리아래 중앙과 좌우에 붙여 한시간정도 있어 봤어요
화한느낌이나면서 어깨와 같이 통증이 스르르풀리는거예요
허리는 오래된통증이라 완전히사라질려면 며칠더해야겠지만
이제껏 아파왔던거에 비하면...이리저리움직여봐두 조금전과는확실히 달라요..
(완전히 하나도 안아픈건 아니에요..)
정말 이럴수도 있나요? (저 이러니까 약장사 같아요)
도데체 이제품의 실체가 뭔가요? 이러다가 다시아픈것은 아닐까 겁나요... 지금은
다시 어깨에 붙였어요. 진짜 안아픈가 나스스로도 못믿어 글쓰면서도 팔움직여봅니다.
.어떤느낌이냐면 시원한파스를바른느낌,몸에서 열이나는것두같구,
약간어지럼이느껴지는듯하기두하고(내가흥분해서그런가?)
허리가아픈이유는 6년전 수영하다가 다리젓는걸 그냥바닦에서 강습받다가
엉치께에서허리까지가 아프기시작하여(그때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이날까지
한의원봉침(벌독치료요법 )2달-한번맞는데2만원,한백만원정도...넘아플때
정형외과 근육주사맞고 물리치료(물리치료는최소한달해야효과)받고
한약먹고... 그래도소용없고 어떤날은 무?을 타고 내려와 무? 발목까지 아프고...
은근히 모든 신경이 아픈부위인 뒤허리아래부터 오른쪽엉치아래로가있는 ..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몰라요.죽을병은아닌줄 아는데..아프고,또아프고,
지금 이곳에서보니 근육문제인것 같네요.
처음에는 뼈문제라고생각해서 엑스레이찍어보구해두 딱히 별 이상없다는데...
어느병원에서두 꼭 찝어 무엇때문이다라구 말해 주질 않더군요...
난 아픈데 겉은 멀쩡하구...
인터넷검색만허리통증 디스크등등..많이두 했는데 왜 이제야 이제품을보게됐을까요...
게을러서 이렇게물건사고 후기 안적는데..
아직 제품에 확신없어 어제의 나처럼 망설이다 사용 안해 보실까봐 염려되서
아픈팔로 적습니다..미국에있는 동생두 골프하다 어찌해서
뒷목이 아파고생하는걸 봤는데(걔두 한국 들어왔을때 침맞구 마사지받구 난리던데) 써보라구 해야겠어요.
오랜시간 고통받았는걸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그사이
팔통증이 더없어졌네요.. 정말 신기하네요...일단 하루사용만의후기니까
이변이생기면 알려 드릴께요...님들도 효과보시길바래는 맘으로...

올해 41세,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지병이 있어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거의 매일 어깨며 목주의의 근육이 아프고 심할때는 어김없이 편두통으로 이어 집니다.

아가씨일때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들어 계속 진통제를 먹다보니 약에 내성이 생겨 약을 바꿔가며 먹었습니다.

거의 매일이 이렇게 아프다보니 일일이 남편에게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진통제 만이 복용하면 간이 어떻다, 위가 어떻다 하는 기사만 보면 걱정이 많이 되었죠
너무 길게 썼나요^^
어쨌던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구입한 그날부터 한번도 진통제를 먹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감기로 인해 편두통이 오면 정말 이틀동안을 누워서 지내야만 했는데 약없이 견딜만 하더군요.

하도 신기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사주기도 하고 사라고 권하기도 하니 남편이 이 회사 판촉사원이 되라고

놀립니다. 오늘도 사실 제가 붙이고 있던것을 골프치다가 삐끗해서 너무 아프다는 분이 있어

붙여줘버려 또 샀습니다.ㅠㅠ

이젠 병원 안가요

글쓴이 sewon1018
등록일 2007-09-03 14:08
조회수

220

 

 

사용한 지 20일 됐는 데 효과 있습니다.
병원 안가니 살겠습니다.

종합병원이다시피한 건강을 가지고 현악기를 배운답시고 어깨를 많이
사용 하다보니 견비통이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다며
주사, 양약으로 치료했으나 별 차도가 없고 한의원을 가 보니,
아직 40대 초반인데 오십견 초기에 인대가 늘어나서 몇 달이 될 지
모른다며 무슨 침을 주는 데, 봉침이라는데 효과는 있지만 더운 여름날
가려움증에 미치겠고 그래서 계속 맞지는 못했습니다.

한약도 두 재 먹었는데 시간 지나면 또 그러고 더 먹어야 한다 하고,
물리치료도 몇 달을 해도 그때 뿐이고, 이름난 곳이라고 환자가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고, 어깨 부위가 들떠 물리치료도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아 자꾸 간호사 부르게 되고, 몸부림치기를
한 두 달, 더 이상은 이 방법 못 하겠다 생각하다가

네티즌들에게 호소 하던 중 저 같은 사례들이 있어서, 몸이 약하면
귀가 얇아지는 법, 그래도 몇 날을 훑어보고 사례들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다가 통증이 심해서 더 이상은 못 참을 지경이 되자 경락도
생각해 보고 체형관리도 생각했으나, 교정원도 과거에 허리때문에
60만원씩 주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 방법도 마음이 안 가고, 맛사지도
몸이 약해서 견딜 힘이 없고, 제가 제 어깨를 10분 정도 주물렀는데
쓰러졌다는 거 아닙니까 ........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오니 날 새는 데로 한의원밖에 별 수
없다고 계획했는데 아침에 조금 나은 틈을 타 다시 리셀에 대해 따져
보다가 직접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종합환자이니 의료기
하나 산 다 생각하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통증 때문에 바이올린 레슨도 못 받고 시간 투자 한 거 생각하면
더 이상 병마에 노예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해 사용해보니,
워낙 목 주변이 경직 돼 있고 오래된거라 3일은 잘 모르겠어서 동생한테
다시 한의원 가야 되려나 보다 그랬는데,
그 훗 날 부터 통증이 덜 하더라고요.

동생한테 효능을 말했더니 비웃는다는 듯 웃으며 몸 관리 하나는
끔직하다 하더라고요.
고통의 세월을 생각하면 모르는 소리 말아라 하며 진짜 아프면 뭐든 못 하랴 .........

사용후기 정성스레 쓰느라 1시간 투자 했습니다.
리셀 붙이고 하니 덜 피곤합니다.
이제 악기도 다시 켤 수 있습니다.
평소 자세가 목 주변이 경직된 생활을 많이 하니 꾸준히 옮겨 가며
사용하려 합니다. 허리, 다리도 리셀이 있으니 아프더라도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안 되는 방법만 가지고 반복 하느니 방향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체험해 보세요.

끝으로 판매자님 !
목주변 통증이 많은데 목걸이를 착용해도 효과 있는 지 궁금합니다
자꾸 떼었다 붙였다 해야 되니 ............

==============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거짓말같은일이....
글쓴이 mybaik
등록일 2007-08-10 10:14
조회수 289

거짓말같습니다. 금방 택배받아서 붙였습니다
보름전부터 어깨가 아파 오래전부터 아프던 허리는두고 어깨부터붙여더니...
화하면서 통증이스르르 사라지는듯 했어요. 5분만에...
그래서 어깨걸 떼서 3개를 허리아래 중앙과 좌우에 붙여 한시간정도 있어 봤어요
화한느낌이나면서 어깨와 같이 통증이 스르르풀리는거예요
허리는 오래된통증이라 완전히사라질려면 며칠더해야겠지만
이제껏 아파왔던거에 비하면...이리저리움직여봐두 조금전과는확실히 달라요..
(완전히 하나도 안아픈건 아니에요..)
정말 이럴수도 있나요? (저 이러니까 약장사 같아요)
도데체 이제품의 실체가 뭔가요? 이러다가 다시아픈것은 아닐까 겁나요... 지금은
다시 어깨에 붙였어요. 진짜 안아픈가 나스스로도 못믿어 글쓰면서도 팔움직여봅니다.
.어떤느낌이냐면 시원한파스를바른느낌,몸에서 열이나는것두같구,
약간어지럼이느껴지는듯하기두하고(내가흥분해서그런가?)
허리가아픈이유는 6년전 수영하다가 다리젓는걸 그냥바닦에서 강습받다가
엉치께에서허리까지가 아프기시작하여(그때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이날까지
한의원봉침(벌독치료요법 )2달-한번맞는데2만원,한백만원정도...넘아플때
정형외과 근육주사맞고 물리치료(물리치료는최소한달해야효과)받고
한약먹고... 그래도소용없고 어떤날은 무픞을 타고 내려와 무픞 발목까지 아프고...
은근히 모든 신경이 아픈부위인 뒤허리아래부터 오른쪽엉치아래로가있는 ..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몰라요.죽을병은아닌줄 아는데..아프고,또아프고,
지금 이곳에서보니 근육문제인것 같네요.
처음에는 뼈문제라고생각해서 엑스레이찍어보구해두 딱히 별 이상없다는데...
어느병원에서두 꼭 찝어 무엇때문이다라구 말해 주질 않더군요...
난 아픈데 겉은 멀쩡하구...
인터넷검색만허리통증 디스크등등..많이두 했는데 왜 이제야 이제품을보게됐을까요...
게을러서 이렇게물건사고 후기 안적는데..
아직 제품에 확신없어 어제의 나처럼 망설이다 사용 안해 보실까봐 염려되서
아픈팔로 적습니다..미국에있는 동생두 골프하다 어찌해서
뒷목이 아파고생하는걸 봤는데(걔두 한국 들어왔을때 침맞구 마사지받구 난리던데) 써보라구 해야겠어요.
오랜시간 고통받았는걸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그사이
팔통증이 더없어졌네요.. 정말 신기하네요...일단 하루사용만의후기니까
이변이생기면 알려 드릴께요...님들도 효과보시길바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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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지 20일 됐는 데 효과 있습니다.
병원 안가니 살겠습니다.

종합병원이다시피한 건강을 가지고 현악기를 배운답시고 어깨를 많이
사용 하다보니 견비통이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다며
주사, 양약으로 치료했으나 별 차도가 없고 한의원을 가 보니,
아직 40대 초반인데 오십견 초기에 인대가 늘어나서 몇 달이 될 지
모른다며 무슨 침을 주는 데, 봉침이라는데 효과는 있지만 더운 여름날
가려움증에 미치겠고 그래서 계속 맞지는 못했습니다.

한약도 두 재 먹었는데 시간 지나면 또 그러고 더 먹어야 한다 하고,
물리치료도 몇 달을 해도 그때 뿐이고, 이름난 곳이라고 환자가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고, 어깨 부위가 들떠 물리치료도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아 자꾸 간호사 부르게 되고, 몸부림치기를
한 두 달, 더 이상은 이 방법 못 하겠다 생각하다가

네티즌들에게 호소 하던 중 저 같은 사례들이 있어서, 몸이 약하면
귀가 얇아지는 법, 그래도 몇 날을 훑어보고 사례들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다가 통증이 심해서 더 이상은 못 참을 지경이 되자 경락도
생각해 보고 체형관리도 생각했으나, 교정원도 과거에 허리때문에
60만원씩 주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 방법도 마음이 안 가고, 맛사지도
몸이 약해서 견딜 힘이 없고, 제가 제 어깨를 10분 정도 주물렀는데
쓰러졌다는 거 아닙니까 ........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오니 날 새는 데로 한의원밖에 별 수
없다고 계획했는데 아침에 조금 나은 틈을 타 다시 리셀에 대해 따져
보다가 직접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종합환자이니 의료기
하나 산 다 생각하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통증 때문에 바이올린 레슨도 못 받고 시간 투자 한 거 생각하면
더 이상 병마에 노예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해 사용해보니,
워낙 목 주변이 경직 돼 있고 오래된거라 3일은 잘 모르겠어서 동생한테
다시 한의원 가야 되려나 보다 그랬는데,
그 훗 날 부터 통증이 덜 하더라고요.

동생한테 효능을 말했더니 비웃는다는 듯 웃으며 몸 관리 하나는
끔직하다 하더라고요.
고통의 세월을 생각하면 모르는 소리 말아라 하며 진짜 아프면 뭐든 못 하랴 .........

사용후기 정성스레 쓰느라 1시간 투자 했습니다.
리셀 붙이고 하니 덜 피곤합니다.
이제 악기도 다시 켤 수 있습니다.
평소 자세가 목 주변이 경직된 생활을 많이 하니 꾸준히 옮겨 가며
사용하려 합니다. 허리, 다리도 리셀이 있으니 아프더라도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안 되는 방법만 가지고 반복 하느니 방향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말고 체험해 보세요.

끝으로 판매자님 !
목주변 통증이 많은데 목걸이를 착용해도 효과 있는 지 궁금합니다
자꾸 떼었다 붙였다 해야 되니 ............

==============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출처 : 로박비
글쓴이 : 로박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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